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머니의 이름으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04년]] [[9월 5일]] ~ [[2005년]] [[2월 6일]]까지 5개월 간 방영된 [[개그콘서트]]의 코너. 출연자는 [[정명훈(코미디언)|정명훈]], [[김인석]], [[정형돈]], [[김병만]]. 김병만의 경우 [[2004년]] [[11월 21일]] 촬영분부터 등장했다. 제목처럼 어머니의 이름을 걸고 개그를 한다지만, 사실 개그 자체는 재미없다. 그런데 왜 재미없는 개그를 해야 하냐면 개그가 재미없고 유치해서 야유를 들을 만해야 벌칙을 수행할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. 즉, 이 코너의 웃음포인트는 도령들의 개인기가 아닌 벌칙인 셈. 처음에는 자체적으로 도령들끼리 벌칙을 주거니 받거니 했지만,[* 한 번은 [[오지헌]]이 민이 캐릭터로 나와서 벌칙 뽀뽀를 했다.] 11월 21일 부로 김병만이 어머니 역으로 출연하여 벌칙담당을 수행하였다. 참고로 김병만이 등장할 때와 벌칙이 수행될 때 나오는 약간 구슬픈 노래는 [[진방남]]의 '[[불효자는 웁니다]]'로서, 원래 노래 자체로는 구슬픈 곡조지만, 이 코너 이후 이 [[노래]]가 개그 노래로 전락했다 [[카더라]]. [[정형돈]]은 이 코너 이후 [[꽃보다 아름다워(개그콘서트)|꽃보다 아름다워]]를 마지막으로 개콘을 떠나 '''[[무한도전]]'''으로 대표되는 예능/버라이어티로 옮겨 활약하게 된다. 물론 개콘 10주년 특집에서 [[봉숭아 학당(개그콘서트)|봉숭아 학당]]의 갤러리 정, 700회 특집에서 [[도레미 트리오]] 등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내밀기도 했다. 그 후 10년 후에 [[진지록]]에서 패러디를 했다. 물론 고문관은 김병만이다. 자주 사용한 연주곡은 FeeIs so good 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